새삼(토사자) 효능

토사자(새삼)은 단년생 기생식물이며 잡초와 농작물 작은 나무의 종류 칡넝쿨등 닥치는데로 휘감아서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라는 희귀식물 약초중 하나입니다.

뿌리가 없어 물과 영양분을 흡수할 필요도 없고,단지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어찌모면 좀악질적이고 생명력이 대단한 식물입니다. 채취는9~10월 입니다.

토사자(새삼)효능

1.정력강화에 뛰어난 토사자효능이 있는데요 정자가 새어나가는것을 막고 정자생정의 수를 늘려주어 정자생성촉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많은 중년 남성분들에게 관심을받고있지요. 그러니 남성분들은 토사자를 잘 달여 지속적으로 섭취해주면 아주 좋아요.

2. 뼈를 강화시켜주는데 효과가 뛰어난 토사자효능이 있어요.
특히 무릎과 마디마디의 관절, 허리에 평소 통증이 잦은 분들은 토사자를지속적으로 섭취해주면 토사자의 뼈를 튼튼하게해주는 여러성분에 의하여 쭈시고 아픈 통증을 완화시켜주는데 아주 좋아요.

3.간과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데 효과가 뛰어난 토사자효능이 있는데요 우리 몸의 양기를 돕고 신장기능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평소 신장기능이 약해 나타날 수 있는 몽설, 유정, 음위증 등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되므로 지속적으로 섭취해주세요.

4.토사자를 잘 달여 지속적으로 복용해주면체내에 쌓여 있는 유해한 노폐물과 결석들 혹은 잔재된 결석들 마저도 소변으로 배출시키며 제거하는 토사자효능이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토사자를 섭취해주면 좋아요.

​​​​5.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태반을 안전시키고 강화시켜주는 토사자효능이 있으며 허약한체질인 분들에게도 자양강장제 효과가 뛰어나 건강을 강화시켜주는 효과는 물론 야맹증을 개선하는데에도 도움이되며 오줌소태, 설사등을 멎게하는데에도 좋아요.

술 담그기

동의보감 한방약술을 보면 요통, 하반신 무력,유정,조루, 강정강장 작용을 도와주는 약술.

재료
토사자:150g. 소주:1000ml(25도)
설탕:150g. 과당:50g

복용법

1회20ml, 하루 2~3회 식전 또는 식사 사이에 마신다.

담그기

1.토사자를 항아리에 넣은다음 25도소주를 붓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한다.
2.1주일 후 마개를 열어 읫부분의 알은 술은 따라내고 건데기를 천으로 거른다.
3. 설탕을 가해 녹이고 미림을 가해 섞는다.

4.여기에 생약1/5을 다시 넣고 밀봉한 다음 다시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1개월 후 다시 마개를 열어 건데기를 천이나 여과지로 거른 후 술만 보관하면 된다.
완성된 술은 갈색의 약 간 매운 맛을 낸다

술의 효능

1, 노화로 인한 장기의 기능 악화로 몸이 쇠약한 경우
2, 체력의 부족을 보충하고 정력을 활발히 해줄때 좋다.
3,하반신의 모든 기능이 약해져 힘이없고 음위의 경향이 있을때 효과적이다.
4, 식욕 부진과 설사기가 있는 사람의 강장에도 적합하다.

차를 만드는 방법

1, 토사자 10g에 물 300㎖의 비율로 끓인다.
2,토사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절구에 넣고 찧는다,
3, 다관에 끓는 물을 부어 엑기스를 우려낸 후 찻잔에 따라 마신다.
4, 약간의 꿀을 타면 마시기에 좋다.

차의효능

1, 남녀가 함께 복용하면 신장의 허약으로 인한 불임증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정력도 증진된다.
2, 오줌소태와 오줌을 잘 보지 못하는 질병과 설사를 낫게 하며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3, 토사자란 덩굴성 식물인 새삼의 씨앗으로 음양곽·하수오와 함께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이다.
4,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명 ᆞ요통ᆞ노화로인한 시력감퇴 등 토사자(새삼)의 효능은 아주 대단하다.

효소 담그기

1,효소 발효액을 만드는데 는 줄기가 좋으며 통통할 때 줄기를 걷어 잘라 쓴다.
2,설탕과 1:1로 하여 항아리 또는 유리병이나 환경호르몬이 안 나오는 플라스틱 통 등에서 발효시킨다. 1년 정도 발효시켜 즙액을 음용한다(물에 희석하여)

3,효소를 만드는 재료는 귀하고 뛰어난 식물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있는 식물을 이용하면 되는데 가급적 한방에 있는 식물을 참고하면서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4,발효가 완료되면 효소발효액은 실온에 놔두어도 상하지 않고, 냉동실에 넣어 두어도 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