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처럼

넓은 바다처럼 잔잔한 호수 같은맑은 사람이고 싶다. 꽈배기처럼 꼬인복잡미묘한 생각이 들어와도자동 필터링 되어 걸러내지는 정제된 사람이고 싶다. 살기도 팍팍한 세상그냥 마음 편한 사

추천수 : 0 , 조회수 : 840 , 댓글수 : 0

마음이 꽃처럼 예쁘면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요.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되요.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

추천수 : 1 , 조회수 : 834 , 댓글수 : 0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

추천수 : 0 , 조회수 : 830 , 댓글수 : 0

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

.. 사람은 상처를 받으면비명을 지르거나 욕을 하거나 화를 낸다. 분노하고 고함지르고보복하려 하고 때로는 좌절한다. 그러나 풀은상처를 받았을 때 향기를 내뿜는다.그 향기는 그냥 만

추천수 : 0 , 조회수 : 806 , 댓글수 : 0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진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

추천수 : 0 , 조회수 : 805 , 댓글수 : 0

우리가 하는 다툼의 대부분은 바로 이 경우처럼 아주 사소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사소한 것들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태반의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누군가가 자기 일을 제대로만 한다면,

추천수 : 0 , 조회수 : 773 , 댓글수 : 0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 늘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오늘 하루는 얼마나 아쉬운 날이 될까요. 가끔씩 생

추천수 : 0 , 조회수 : 771 , 댓글수 : 0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말라, 그 아픈 상처에 목에 걸린 말 한마디 잘 다스리면 온종일 행복하고 잘못 다스리면 온종일 불행하다

추천수 : 0 , 조회수 : 761 , 댓글수 : 0

엄마처럼 살 수 있을까

?엄마들은 종종 딸에게 말한다. 나처럼 살지 말라고. 하지만 엄마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엄마는 자신의 인생을 후회하는 발언을 싫어했던 것 같다. 자신마저

추천수 : 0 , 조회수 : 756 , 댓글수 : 0

인생은 낙엽처럼 지는데

백 년도 못 살고 떠나갈 인생이 천 년을 살 것처럼 요란을 떨며 걱정도 하고, 재산을 모으려고 애쓴다. 온갖 욕은 통째로 먹어 가면서..., 다 공수래공수거다. 봄엔 새싹이

추천수 : 0 , 조회수 : 743 , 댓글수 : 0

처세와 인내 관련 명언들

1. 목표에 충실하라 불평을 말하면 한이 없다. 세상에는 훼방꾼도 있고 원수도 있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유쾌하고 화평한 기분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목적을 이루게 된다.

추천수 : 0 , 조회수 : 741 , 댓글수 : 0

마음에 상처가 나도 울지 못하는 존재

한때는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연연하지 않는 어른들이 멋있어 보였다. 그때는 그것이 쓰라린 진통 뒤에 터득한 무심한 척임을 알지 못했다. 어쩌면 어른이란 마음에 상처가 나도 아프

추천수 : 0 , 조회수 : 736 , 댓글수 : 0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친구여, 메마른 인생에우울한 사랑도 별 의미 없이스쳐 지나는 길목,화염 같은 더위 속에약동하는 푸른 생명체들 나는 초록의 숲을 응시한다네.. 세상은 온통 초록 이름도 없는 모

추천수 : 0 , 조회수 : 723 , 댓글수 : 0

충남 예산에 꽂다운 처녀가 있었다

이 꽃다운 처녀가 17살에 연지 곤지 찍고 시집을 갔는데 시집간지 2년만에 서방이갑자기 죽어 채 피지도 못한 19살 나이에 과부가 되었어요 마을 사람들이 그를 볼때마다 "불쌍해

추천수 : 0 , 조회수 : 690 , 댓글수 : 0

영웅 독수리와 상처입은 독수리

어느 날, 몇몇 상처입은 독수리들이 모였습니다. 그 모임에 왕따 당한 독수리, 배신 당한 독수리,시험에 떨어진 독수리,사업에 실패한 독수리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추천수 : 0 , 조회수 : 683 , 댓글수 : 0

중생이 부처의 어머니이다

. "평등심"을 가져야 한다. 유리하다고 친절 하고, 불리 하다고 불친절 하지마라! 사람과 사람사이에 편견을 두고, 차별하여 상대하는 것은 잘못된 견해다. ... 중생이 부

추천수 : 0 , 조회수 : 666 , 댓글수 : 0

누운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대로 진실만을 말하며 주고 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

추천수 : 0 , 조회수 : 656 , 댓글수 : 0

나무 계단과 나무 부처

계단이나 부처나 똑같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부처상을 보면 절을 하고, 계단은 짓밟고 다니지 않는가. 그래서 어느 날 나무계단이 부처상에게 불평을 했다. "당신이나

추천수 : 0 , 조회수 : 649 , 댓글수 : 0

사랑은 봄비처럼

사랑은 마음껏 주어도 아깝지 않으며 가슴 설레는 것 가슴 적시며 세월이 흘러도 끝없이 향기가 나는 것 싱그러운 옹달샘에 고독이 찾아오면 사랑이 스산해지는 것 내 마음 적

추천수 : 0 , 조회수 : 647 , 댓글수 : 0

선비와 처녀 뱃사공

♡ ♡ ♤선비 세사람이 처녀 뱃사공의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다. 중간쯤 가다가 선비 한 사람이처녀 뱃사공 에게♤"여보, 마누라" 하고 농담을 던졌다. ♤깜짝놀란 뱃사공은 선비에

추천수 : 0 , 조회수 : 631 , 댓글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