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는 무엇?
그냥 좋은 냄새 나는거? 아니면 맛사지하는거!
이렇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아로마테라피는 대체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한의학이 있다면,
서양 및 인도에서는 아로마테라피가 대체의학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의 어원은
르네모리스 카테포세라는 프랑스의 조향사, 화학자인 사람이 처음으로 사용한 aroma therapie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카테포세는 실험을 하다가 손이 데이면서
아무생각없이 옆에 물이 없길래 라벤더 오일속에 급한대고 손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 바른 것보다 더 빨리 신속하게 나아서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센셜오일 사용시 주의사항
향유는 농축된 강력한 물질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한다.
내복하지 않는 것이 원칙, 주로 발향법이나 화장품을 만들어 피부 마사지해서 효과를 기대하기도 한다.
화장품 = 1-3% (향유는 지용성이므로 식물유에 섞어서 희석)
증류수에 향유만 섞어서 스프레이나 가그린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증류수에 향유만 섞을 때는 잘 섞이지 않으므로 사용할 때마다 흔들어서 사용
향유를 피부에 적용할 때는 광과민성이나 피부 자극을 염두 한다
흡입 발향 시에도 알레르기나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로마테라피에서 향유를 사용할 때는 두 가지에서 다섯 가지 정도 블렌딩해야 시너지 효과(상승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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