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 5대 영양식품

1) 칼슘의 왕 ‘우유’

우유는 완전에 가까운 영양식품입니다.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분의 특징 중 한가지는 바로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칼슘의 작용은 우리의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식품 속의 칼슘은 소화흡수를 촉진시키는 데 우유속의 칼슘이 바로 가장 흡수가 잘되는 식품입니다. 우유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인의 비율은 사람이 칼슘 성분을 흡수하는 데 있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우유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점입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뼈의 성장에 영향을 주기에 우유는 매우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단백질 덩어리 ‘멸치’

멸치와 정어리는 키가 자라게 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멸치와 정어리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칼슘 또한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기타영양분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멸치와 정어리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은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아미노산 종류입니다. 또한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의 가치도 상당히 높아 키를 크게 하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비타민의 왕 ‘시금치’

완전 영양에 가까운 우유에는 비타민A 가 모자라고, 비타민C가 거의 없는 것이 단점인데, 이 단점을 커버해주고도 남는 것이 바로 시금치입니다. 채소 중에는 시금치처럼 풍부한 비타민 A,C 가 들어있는 채소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시금치에는 비타민 B1,B2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은 골격을 만드는 데 일조를 할 뿐만 아니라, 내장기관의 성장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사포닌과 질 좋은 섬유소가 많아 수분섭취가 소홀하여 변비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철분과 엽산은 빈혈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 육지의 멸치 ‘당근’

당근은 ‘비타민의 왕’ 인 시금치만큼이나 많은 비타민을 지닌 식품입니다. 칼슘도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을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의 칼 교수는 아이의 성장발육을 위해서 반드시 하루에 당근 100 g 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만큼 당근은 성장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식품인 것입니다. 당근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베타카로틴 성분입니다. 당근에 들어있는 카로틴은 몸 안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데 이것이 바로 베타카로틴입니다. 눈을 건강하게 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삶아 먹는 것도 좋지만 날로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껍질과 껍질 바로 아래쪽에 많은 영양이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5)키 성장을 돕는 최고의 과일 ‘귤’

키를 자라게 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데 있어 사과와 귤은 가장 좋은 과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귤이야말로 가장 으뜸이 되는 과일입니다. 귤은 모든 비타민의 보고임과 동시에 칼슘도 풍부한 과일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모든 식품은 각기 나름대로의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만일 그 부족함을 보충하고 영양분을 높이며, 식품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함으로써 키가 쑥쑥 자라게 하려면 반드시 귤부터 먹어야 합니다. 신선한 귤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데 하루 70~90g 정도 되는 귤을 2개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안 크는 식품

키가 합리적으로 크기 위해서는 영양식품을 제대로 섭취하여 전신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인들, 특히 청소년들은 날마다 키가 자라게 하는 데 해를 미치는 식품을 너무도 많이 먹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 식품을 선호하는 취향 때문입니다.

1) 과다한 당분섭취

아이들의 간식으로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자주 등장하고, 또한 아이들도 이를 매우 즐겨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2개 이상 먹으면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당분이 많아 비만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소아비만은 성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 데 방해를 합니다. 과자 역시 좋지 않은데 이는 과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산화방지제가 성격을 난폭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인공첨가물과 단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2) 자극성이 강한 식품

발육시기에 자극성이 강한 식품을 섭취하면 성장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특히 염분이 과다하게 함유되어 있거나 너무 매운 음식을 먹으면 신체발육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콩팥 등 소화 흡수와 배설 등에 관련된 장기 발달이 미숙해져 위와 장이 약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은 입맛을 자극하여 밥을 많이 먹게 합니다. 따라서 성장기에 꼭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어 성장에는 좋지 않습니다.

3) 인스턴트 식품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음식 중 최고는 인스턴트 식품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 라면, 베이컨, 통조림. 이러한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으면 소아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당분 대사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섬유질과 대사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이 거의 제거되어 있기 때문에 칼로리만 있고 영양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합성보존료, 발색제, 향료, 화학조미료 등 몸에 나쁜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기에 신진대사과정을 교란시킵니다. 되도록이면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도록 하고 우유와 신성한 과일을 함께 먹어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키카 크는 식품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골라서, 섭취하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성장운동(줄넘기,농구,수영, 조깅)을 추천해봅니다. 운동은 저녁 7시 이후에 야간운동을

주로 하셔야 하구요.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

걷거나 서있는 낮 동안은 성장판이 눌리고 압박을 받아 성장이 억제되고,

성장판의 압박이 풀리는 시간, 즉, 잠을 잘 때 키가 크게 됩니다.

잠을 자는 동안 키가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낮 동안 눌리고 압박 받은 성장판을 풀어주는 “성장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이런 성장스트레칭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톨플러스”입니다.

톨플러스운동은 과학적인 운동법으로 잠을 자는 동안 최대한의 성장촉진을 유도합니다.

톨플러스의 성장 스트레칭운동은 기구에 누운상태에서 허리는 신전시켜 신체가 일상생활에서와 반대가 되는 자세를 취하게 하고 하체를 반복적으로 끌어당겨주는 전신 성장 스트레칭으로 성장판, 관절 및 근육과 인대를 자극하고 회복 시키는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