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진료 가능한 부산고양이동물병원 소개

  

​모두들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죠?

외출시 겉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으셔서 건강을 지키셔야 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다 보면 병들거나 다쳐서

병원을 데려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병원은 경증 질환이나 찰과상, 타박상 정도라면 1차진료병원에서

해결이 가능하지만 중증질환이나 큰 물리적 충격에의해 심한 골절이나

신체손상이 있다면 2차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께 2차진료가 가능한

좋은 부산고양이동물병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차진료병원은 사람들이 다니는 병원으로 치자면

동네병원이 아닌 대형 병원, 종합병원과 같은 진료기관과 같습니다.

이런 기관은 작은 1차진료기관에서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더욱

정밀한 수술이나 치료가 요구될 때 의사선생님의 진료의뢰서를

받아서 2차진료병원으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고양이동물병원도 2차진료를 받으시려면 1차진료후

진료의뢰서를 받아서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소개해드릴 2차진료병원중에 부산동물메디컬센터는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한 시설의 크기와 최신장비를 다수 보유한 곳입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근처에 계신분들이라면 이용할 일이 많지 않겠지만

지방에살고계시거나 영남권에 계신 분들이라면 2차진료받는 곳으로

이용하기 손색이 없을것입니다. 고양이의 중증질환인 심장병, 당뇨,

신질환등 을 비롯하여 뇌,척추등의 고난이도 수술도 가능한 곳이므로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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