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양병원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점차 노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내에서의 부양 부담의 증가로 인해 여러 갈등이 생겨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자유로 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간호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24시간의 정성스로 손길로 가족처럼 돌보고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잔존 능력을 유지 향상 시켜
삶의 질을 높여 즐거운 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믿을 만한 곳이 없어서 집에서 케어를 하고 계셨다면 어르신을 가족처럼
돌보고 간호하는 파주요양병원으로 오세요~
이사장도 어르신들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며 병원 이곳저곳 살핀다는군요.

늘어나는 고령인구에 대비해 노인질환이나 성인병과 같은 질환으로부터 자유롭

지 못한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자연 속에서 안락한 생활도

할 수 있는 요양병원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실)

2006년 8월 파주시 탄현면에 세워진 이 파주요양병원은 최초 37병상으로 설립

해 현재는 182병상을 갖추고 있는 요양전문병원이에요.
전문병원의 혜택과 요양원의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노인전문 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280병상의 신축 건물을 계획하고 1600평 부지에
선진국처럼 별장형으로 산림욕을 즐기며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했고
공연, 행사, 전시 등 문화적 측면도 고려해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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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환자들이 언제든지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깥공기를 쐴 수 있게 배려하기도 했지만
보호자 또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중점을 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큼 안전과 보안에 신경 쓰는 직원들도 많습니다.
모든 식구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송년회,

효도잔치, 어버이날 행사,‘보호자와의 공간 코너’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 파주요양병원.

 

(햇빛이 좋은날 햇빛정원에서)

 

개인별 욕구와 여가시간 선용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인력이 매일매일 다른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을 위한 써/비/스에 만전을 기하며 미소와 밝음을 심어주는 프로그램들로

병원 곳곳에서는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음악치료사를 직원으로 채용하여 매일 음악프로그램은

여러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중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통기타로 연주하며 병실을 도는 노래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는 최고의 음악치료입니다.

 

(개원 10주년 이사장 노진이의 기념식사)

 

보통의 자식들은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는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는 관점도 있지만
파주요양병원을 찾는 보호자들은 죄의식을 갖지 않고 편하게 면회를 옵니다.
병원이념은 '인간존중, 생명사랑'이며, 그 이유는 흔히 요양병원이 세상과 작별하기 전
마지막 공간이란 생각 때문에 어둡고 우울하게만 여겨지는데
이 곳의 임직원들은 환자들이 평안하게 생활하다 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생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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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친정엄마가 입원해 있기도 하지만 병원에서 노 이사장은 딸, 며느리로 통하며
이제는 눈빛만 보아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파악한답니다.
경영면에서도 지금까지 단 한명의 친인척이 없었고

또한 인척관계들의 청탁이 들어오면
여지없이 거절해 이 때문에 서운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그녀의 경영철칙은 확고한거겠죠.

 

(약국 모습)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도 대학병원급의 약을 처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먹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소화력을 고려해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멸치육수를 내어 어르신들의 입맛을 맞춘다고 합니다.
아울러 파주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결과
전국에서 상위 12%에 드는 1등급 요양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최근에는 한방과까지 개설해 노인질환 환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체계적인 관리가 되도록 그 영역을 넓히고 있죠

 

(어버이날 전직원들이 함께 한 효도잔치)

“노년의 삶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현재 신축예정인
건물에 주거공간과 어르신들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더욱 늘릴 예정입니다”
이사장은 병상수를 늘려 환자의 입원을 늘리기보다는 다양한 사회복지와
신앙 프로그램이 가능한 휴게시설을 늘려 인간존중에 대한 신뢰를 심어
경영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어르신들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하며 생

활하는 것이 노진이 이사장의 목표라고

 

(미용봉사자들의 모습)

파주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장기요양기관 A등급 추우수 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국요양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 선정 등 중앙대의료원, 서울아산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이화대학교 목동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밝은분위기의 요양병원 항상 웃고 있는 환자들

유쾌하신 어르신들과 친절한 직원들
자유로요양병원에서는 이 모든게 어우러져
요양과 치유과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이튼튼치과 원장님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여러병원을 다녀봤지만 이처럼 가족적인 분위기는 처음봤으며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병원도 처음봤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걱정된다면 이곳에서 믿고 맡겨보세요
절대 부모님은 버리시는게 아닙니다.
어르신들도 힘들고 자식들도 힘들다면 같이 사는게 더이상 효도가 아니겠죠
실제로 요양원에 입원하시고 호전되신 어르신들이 많으십니다.
여기는 전국에서 많이 찾아주시고 계시며, 진심으로 환자들을 임하기 때문에
환자들과 직원들 사이도 매우 좋고
부모 자식 사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화기애애합니다.
신뢰가며 전문성있는 이곳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