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아 우식증(충치)
2. 치경부 마모증
3. 잇몸(치주)질환
4. 금이 간 치아
5. 치아의 파절
6. 이갈이 등으로 인한 교모증
7. 교합(치아의 맞물림) 이상
1.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식후와 자기 전에 이를 꼭 닦는다.
2.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은 치아를 상하게 하므로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3. 잘 때 이를 심하게 가는 경우,
치과에서 제작한 교합안정장치를 밤에 장착한다.
(치과에서 이갈이, 코골이 치료도 한답니다^^ 요거 모르셨죠? ^_^)
4. 잇몸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하고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날 경우 잇몸 치료를 받는다.
5. 시린 증상이 있는 경우 치과에 내원하여 원인을 찾은 후
가급적 빨리 치료를 받는다.!
흔히 이가 시리다, 혹은 시큰거린다 등의 표현을 쓰는 경우 대부분이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도 치아가 시리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치아는 우리 신체와는 달리 스스로 회복하는 성질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시린 증상이 나타났을 때 그대로 내버려두게 되면 자칫 치아의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여 음식을 씹는 기쁨을 빼앗아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보다 튼튼한 치아로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서는 시린이에 대한 예방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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