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다음날 살 안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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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하는 습관이 참 좋지 않은 습관인데,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적당히 먹으면 뭔가 배부른 느낌이 안나서, 배고픈건 아닌데 배가 안부르니 자꾸 뭘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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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식 다음날은 적게 먹기
과식한 다음날은 평소와 같은 양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살짝 적은 양을 먹어줘서 어제 과식해서 오버된 칼로리를 오늘 적게 섭취한 칼로리로 퉁칠 수 있게 노력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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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분 배출이 중요
과식을 하고나면 몸이 붓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는 우리 몸에 수분이 너무 많이 축적되서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는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 우롱차, 옥수수차, 커피, 홍차 등 종류도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섭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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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칼륨이 중요
과식으로 인한 몸의 붓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칼륨 성분은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므로, 칼륨이 풍부하게 포함된 식사를 해야 합니다. 단, 칼륨은 물에 녹기 쉬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조리할때 주의해야 합니다.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간 식품은 바나나, 아보카도, 콩, 해조류, 견과류, 시금치, 전갱이, 다랑어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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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추를 먹자
칼륨도 많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고추 입니다. 매운 채소볶음, 고추, 고추가루 등이 들어간 식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고추하나 된장에 푹찍어 먹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뿌리채소와 등푸른 생선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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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뭐니뭐니해도 운동
과식을 했을때는 평소보다 몸을 많이 움직여 주도록 합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짬짬히 스트레칭이라도 해주고 산책 등. 본인이 좋아하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열심히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