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무기질이다. 몸속에 뼈를 만든다, 그리고 근육속에서 전기를 만들어 근육이 움직이게해준다.

심장이 뛰게해준다. 즉 , 미네랄이 부족하면 심장이 움직이는데 무리가 온다.

그러면 혈액을 필요로하는 내몸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마친다....미네랄이 그렇게 중요한데 대표적인 미네랄이 소금이다...소금..그래서 의외로 소금으로질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이 많고 책들도 많이 나온다.

그런 귀중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금을 아무 생각없이 싱겁게 먹어라하고 내 뱃는다.

소금...소금이 문제를 일어키는것은그  소금속에 포함된 불순물이다...그 불순물의 종류에는 

중금속과 여분의 염소다...특히, 이 염소가 일반적인 소금에는 과량으로존재하고 있다.. 식품공전에도 염소함량을 ?% 이상으로 있어야 한다고 적고 있다..틀렸다고 본다..염소는 ? 이하로 있어야한다고 본다. 순수하게 염소와 나트륨이 1:1의 비율로 있어야 좋은 소금이다...맛도 좋다..

그러면 정말 소금의 먹어야하는 량의 기준은 얼마일까? 

짜게? 싱겁게? 얼만큼 넣는게 짠 것이고 얼만큼 넣는것이 싱거운것인가?

식품 공전에는 하루에 성인 먹어야하는 소금의 량이 정해져 있다.

그러나 이 소금의 량은 그사람의 몸상태, 운동상태, 몸으로부터 배설 정도, 신진대사 량의 차이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같은 국물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입맛도 다르다..특히, 질병이 있는 사람은 맛이 더욱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누구나 적당한 소금의 섭취량이 다르다는것이다. 물론, 식품공전에는 수십만명의 통계조사에 의한 평균치이다. 그러나 이평균을 기준으로 싱겁게 먹어라라고 말하면 그 기준은 모호하며 식품공전에서 말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권장량은 10그램이고 신체에 필요한 하루 소금의 량은 5그램이라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보통 20그램을 섭취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