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야 라이벌뉴스의 김세아, 이경애가 감탄한 황제 감비탕!

한방 다이어트 전문병원 규림한의원의 노하우가 집약된 황제 감비탕은 한층 보강된 성분으로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한약이다.

고도비만자, 체중이 쉽게 빠지지 않는 체질의 사람에게 적합하며 한 달에 평균 5~10kg의 감량을 유도한다고 한다. MBC 개그야의 “라이벌 뉴스”의 두 주인공인 개그맨 김세아와 이경애씨도 빠르고 건강한 감량을 위해 황제 감비탕을 복약하고 있다.

◇ 태음인 전신비만 김세아,  소양인 복부비만 이경애

두 개그맨의 주치의인 규림한의원 성호영 원장에 따르면 김세아는 전형적인 태음인 체질로 전신비만이며, 이경애는 소양인 체질로 복부와 상체 쪽에 체지방이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태음인은 타고난 체격이 좋고 식욕도 좋아 쉽게 살이 찔 수 있는 체질로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땀이나 소변으로 배설시켜 감량을 유도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소양인은 상체비만이 많아 허리나 무릎 등이 약화되기 쉬우므로 하체 단련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하루 3번 황제 감비탕 복약은 식욕조절, 신진대사 활성화, 체지방배출을 돕는다. 복약과 동시에 일주일에 2-3회 경피기주요법(카복시), 전기분해침, 약침, 경피침주요법, 해독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받으면 지방 분해에 더욱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는 무조건 굶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잘 가려 먹는 것’ 이 중요하므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기르고 체내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꼼꼼한 식단관리가 필요하다.
김세아씨는 체질과 비만도에 따라 황제 감비탕 처방을 받아 감량 첫 1주일 동안 4킬로의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두 개그우먼 모두 바쁜 스케쥴로 운동할 틈이 없기에 건강도 챙기며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감비탕에 만족한다고 한다.

규림한의원 성호영 원장은 ‘두 사람 모두 쉽게 살찌는 체질인데다가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식사량이 많기 때문에 목표체중에 도달하더라도 요요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감량 체중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고 한다. 앞으로 4주간 진행될 라이벌 다이어트에서 누가 승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도움말: 한방다이어트 전문병원 규림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