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란 원인물질에 의하여 신체의 일부가 과민 반응을 이르키는  병적 질환

알레르기 질환이 우려되는 봄철이 왔습니다.

알레르기란  원인물질[꽃가루, 음식, 진드기,먼지,약물,과일등]에 의하여 신체의 일부가 과민반응을 일으켜 병적증상을 이르키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봄철에 심하게 나타 나는데 이는 봄철에 알레르기 원인 물질과 접촉하는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인것입니다.

알레르기 질환이  전염성 질환과 과 다른점은 전염성 질환은  그 병에 걸리고나면 우리몸속에 면역이 생겨 다시는 그병에 걸리지 않은 반면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꽃가루, 혹은 진드기, 또는 음식등과 접촉할때마다 재발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전염성 질환은 소위 예방 백신이라는 그 병원균을 약하게  배양시켜 우리몸에 접종을 하여 그 병원균에대한 면역을 길러주므로 다시는 그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할수가 있지만  알레르기는 한번 앓았다해서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원인 물질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일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공해,혹은 알레르기원인물질]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한다고 전해지는데  과민반응이 형성되는 신체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각각입니다.

예를 들면 과민반응부위가 기관지를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알레르기성 천식을  과민부위가 코라면   알레르기성비염[꽃가루]을  만일 피부에 관민반응을 보인다면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를 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레르기는 원인물질을 제거하든지 접촉을 피하면 해결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황사라든지 꽃가루등은  우리가 제거할수가 없는 물질이므로 우리신체와 접촉을 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위가 필요 한것 입니다.

황사마스크를 쓴다든지 집안에 집진드기가 서식 할 그러한  장소나 물건을 소각 하거나  피한다든지 먹으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피하면 될것입니다.

올봄도 알레르기로부터 건강을지켜 즐겁고 건강한 봄철을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