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지의 바람 힐링스토리

짝지의 바람

힐링스토리 이번주 BEST

짝지의 바람

그대와 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날들
짝꿍으로 살다가

마지막
종착역까지
갈 즈음에도

혼자만
하차 하지 않고

그대와 나
영혼의 먼 길까지
두 손 꼭 잡고
함께 가면 좋겠어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 또다시 만나

먼 훗날
그대와 나
다시 짝지가 되어

그대의 하늘가에
사랑의 꽃씨를
뿌릴 수 있다면

난
꿈길에서도
아주 많이
행복할 테니까요.

파워링크	광고등록

메디업

" 짝지의 바람""의 이용후기나 추천댓글을 남겨 유용한 정보로 공유합시다. ^^



	마음 내려 놓기
	발밑의 행복

번호	제목	추천	조회	등록일

799	혼자서는 살수 없는 세상	0	664	2015-07-26

798	쓸쓸한 자유	0	315	2015-07-26

797	소리없이 찾아오는 친구	0	451	2015-07-26

796	7월의 하루	0	372	2015-07-26

795	소방관과 개	0	338	2015-07-26

794	손수건	0	312	2015-07-26

793	길들여진다는 것은	0	335	2015-07-26

792	난 당신에게 익숙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0	411	2015-07-26

791	삶의 강물	0	265	2015-07-26

790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1	616	2015-07-26

789	아름다운 덕목	0	282	2015-07-26

788	추억속에 꺼내보는 당신	0	297	2015-07-26

787	친구여..벗이여...	0	350	2015-07-26

786	인생길	0	496	2015-07-26

785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0	248	2015-07-26

784	대문 내기	0	265	2015-07-26

783	등에도 표정이 있다	0	515	2015-07-26

782	일곱 살의 감자밭	0	506	2015-07-26

781	우호적인 협력을 하라	0	373	2015-07-26

780	결과보다 더 눈부신 과정	0	424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