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내가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기에 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상처밖에 남지 않는 세상인 듯 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마음 따뜻한 이들이 더 많기에,
아직은 살아 볼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나 자신이 작은 것 부터 배려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