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 힘들었지
|
|
|
|
|
|
|
|
|
|
오늘 힘들었지?
세상일이 다 네 마음 같지 않고
얽힌 실타래들이 점점 더 어지럽게
얽혀만 가는 것 같으니 말이야.
누구 하나 네 마음을 몰라주니
지금 가고 있는 곳이
어두운 터널 같을 거야.
울었어?
그래 오늘은 실컷 울어.
가슴에 있는 것들을 모두 쏟아내며
후련해질 때까지 울어 버려.
이렇게 슬픈 날엔
술은 금물이야.
아주 많이 오랫동안 운 다음에는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푹 자렴.
오늘 밤 자고 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거야.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中 -
|
|
메디업 |
"
오늘 힘들었지""의 이용후기나 추천댓글을 남겨 유용한 정보로 공유합시다. ^^
|
|
|
|
|
|
|
|
|
|
|
|
|
|
 |
번호 |
제목 |
추천 |
조회 |
등록일 |
 |
|
|
8199 |
서로 위안 되는 사람 |
0 |
1,721 |
2019-11-22 |
|
|
|
8198 |
가을의 얼굴 |
0 |
1,421 |
2019-11-22 |
|
|
|
8197 |
행복한 하루 되자 |
0 |
1,537 |
2019-11-22 |
|
|
|
8196 |
사랑으로 무르익는 11월의 길목에서 |
0 |
1,487 |
2019-11-22 |
|
|
|
8195 |
탈무드 이야기 |
0 |
1,826 |
2019-11-22 |
|
|
|
8194 |
짧지만 좋은 글 |
0 |
1,459 |
2019-11-20 |
|
|
|
8193 |
짧은 시 한구절 |
0 |
1,503 |
2019-11-01 |
|
|
|
8192 |
[오늘의 명언] 2019년 10월 24일 |
0 |
1,294 |
2019-10-24 |
|
|
|
8191 |
마음의 빚이 없다면 부끄러울 게 없다 |
0 |
2,239 |
2019-10-09 |
|
|
|
8190 |
오늘이라는 좋은날에 |
0 |
1,980 |
2019-10-09 |
|
|
|
8189 |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0 |
1,840 |
2019-10-09 |
|
|
|
8188 |
욕심이 없는 대자유인 |
0 |
1,789 |
2019-10-09 |
|
|
|
8187 |
당신 품에 안긴 지금 |
0 |
1,554 |
2019-10-09 |
|
|
|
8186 |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이 됩니다 |
1 |
1,706 |
2019-10-09 |
|
|
|
8185 |
사람이 사람을 닮아 갑니다 |
0 |
1,519 |
2019-10-09 |
|
|
|
8184 |
가슴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
2 |
2,190 |
2019-09-10 |
|
|
|
8183 |
시간은 |
0 |
1,661 |
2019-08-01 |
|
|
|
8182 |
한 줄기 바람처럼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
1 |
1,974 |
2019-08-01 |
|
|
|
8181 |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0 |
2,155 |
2019-08-01 |
|
|
|
8180 |
우리는 마음의 친구 |
0 |
2,350 |
2019-08-01 |
|
|
|
|
|
|
|
|
파워링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