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성공습관 best 5   
 
5위 사람들과 쉽게포옹하라(오프라 윈프리)   
아프리카계 흑인여성인 오프라 윈프리는 '오프라윈프리쇼'로 세계 4800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있는 파워있는 언론인중에 한명입니다. 특히 그녀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건 낮건간에 쉽게 다가가기 편하게 해주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방 리포터에서 시작하여 지금의그녀가 되기까지는 사람들과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는 그녀만의 능력이 그밑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4위 해보기나 했어? - 故 정주영 회장   
이말은 생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했던 故정주영회장의 삶을 대변하는 말입니다. 정주영회장은 생전에 '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정회장의 또 다른 유명한 말로는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라는 말입니다.이런 도전정신과 진취적인 사고방식은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 회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회사와 건설회사를 건립하게 만든 원천이었을 것입니다.   
 
3위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 -하워드 슐츠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스타벅스의 CEO입니다. 그가 무엇보다 중시했던 것이 바로 인간중심의 경영철학!! 그는 '회사의 최우선이 직원들이고, 그 다음이 고객이다'라고 말할 만큼 사람을 중시합니다. 매일다른 사람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그의 습관이 이런 경영철학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위 일반 사람보다 독서량을 5배 많이 하라! - 워렌버핏   
워렌버핏은 1957년 단돈 100달러로 시작하여 약 440억달러의 재산으로 불린 전무후무한 주식투자가입니다.
그는 열 여섯살때 이미 사업관련 서적을 수백권 독파한 지독한 독서광입니다.
유명한 그의 일과를 잠시 소개하자면, [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여덟시간 통화를 하고,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돌아와 저녁에는 전화로 통화한다.]
정보싸움이 곧 투자의 성공인 주식시장에서 워렌버핏이 미다스의 손으로 불릴 수 있 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지독한 독서습관을 지니고 있기때문입니다.  
   
1위 다른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 빌 케이츠   
빌케이츠는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1955년 시애틀에서 태어났습니다. 빌케이츠의 어록중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괴짜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그들이 당신의 보스가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이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빌케이츠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습관이나 말을 귀담아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