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뇌운동 (워크북): 9988 똑똑한 신문 읽기
헬스조선 편집부 저 | 헬스조선

 

※ 책소개
치매 예방을 위한 뇌 운동법 ‘두근두근 뇌운동’

 

65세 이상 노인 열 명 중 한 명인 61만 명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아직은 치매를 완치하는 치료제는 없다. 치매 예방이나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꾸준한 뇌 운동이 중요하다. 누구나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치매센터와 조선일보가 신문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뇌운동’을 공동 개발하였다. 두근두근 뇌운동은 매일 신문에 나오는 기사나 날씨, 칼럼, 오늘의 운세 등을 활용해 뇌를 운동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12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10월, 두근두근 뇌운동이 조선일보 지면에 실리자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에 출간된〈두근두근 뇌운동-워크북〉은 다양한 영역의 인지훈련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하루에 4문제를 일주일에 5일씩, 한 달간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단련하듯 꾸준한 뇌운동을 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구독하고 있는 신문이 있다면 오늘 당장 ‘두근두근 뇌운동’을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