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쉬운 책: 초보자를 위한 뇌 입문서
아마르 알-찰라비,마틴 R. 러너,R. 셰인 델라먼트 공저/김상훈 역 

※ 책소개
독자들이 뇌에 대해 무지하다는 전제하에 세포, 뉴런, 뇌, 뇌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였다. 되도록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뇌에 대한 소개와 뇌과학에 대한 관심 방향을 제시하였고, 청소년 및 대학생은 물론 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양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집필하였다.

『뇌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쉬운 책』은 다양한 측면에서 뇌에 대해 접근하면서, 교과서적인 신경생물학적 사실을 소개함과 동시에 미래과학적인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근원을 제시하고 있다. 장래에 뇌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은 물론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대중에게, 이 책은 효과적으로 뇌에 대해 소개하며 뇌과학에 대한 관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었고, 근래에 쏟아지고 있는 뇌에 대한 많은 책 중에서도 뇌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사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도 대중이 흥미를 잃지 않게 잘 기술되어 있다.

※ 목차
글머리에
이 책을 추천하며

1부 뇌의 소개
서문: 시작하면서
1. 인간 뇌의 역사: 그래도 뭔가 하기는 한다
2. 뇌의 진화: 어떻게 뇌가 되었나
3. 신경: 물의 전기장치

2부 단세포에서 탄생된 뇌와 정신
4. 뇌의 발달
5. 뇌의 해부: 원대한 계획의 이해
6. 뇌의 지지 기관: 살아남기 위해 뇌에게 필요한 것
7. 행동과 추론의 발달: 인간이 되는 걸 학습한다

3부 성인이 된 뇌의 사용
8. 의식: 마지막 불가사의
9. 기억: 과거를 투시한다
10. 수면: 뇌의 취침시간
11. 운동계: 움직임과 동작을 만들다
12. 감각계: 세상을 느끼다
13. 시공간계: 효율 향상
14. 언어,청각 그리고 음악: 소리의 이해
15. 감정과 돌레계통: 심장과 머리
16. 뇌의 연구: 진단의 발견
17. 영원한 삶: 젊음의 샘
18. 끝?

부록: 에릭처들러의 뇌 정보표
용어풀이
옮긴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