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에 나오는 약이 되는 나무
황극남 편

※ 책소개
현대의학의 추세는 자연속에서 얻어지는 천연약물에 주목하고 있다. 이제는 어쩌면 당연한 흐름인지도 모른다. 합성의약품은 질병을 치료하기도 하지만 또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은 수천년 전 부터 자연속에서 약물을 추출하여 질병을 치료해왔다. 이러한 경험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책이 동의보감인 것이다. 이 책은 동의보감속에서 나오는 약이 되는 수목들만을 엄선하여 소개했다.

※ 목차
가시오갈피
가죽나무
갈매나무
감태나무
개산초
개오동
개옻나무
광나무
구기자
금감
꾸지나무
꾸지뽕나무
남천
넓은잎삼나무
노린재나무
누리장나무
능소화
당광나무
대추나무
덧나무
돌배나무
두충
떡갈나무
말오줌나무
머귀나무
멀구슬나무
모새나무
목형
무환자나무
박태기나무
배롱나무
백서향
벌나무
벽오동
비술나무
비파나무
뿔남천
산돌배
산사나무
산초나무
살구나무
상수리나무
석류나무
순비기나무
쉬나무
야광나무
오갈피나무
옻나무
은행나무
음나무
정향나무
조구나무
좀목형
지렁쿠나무
차나무
참죽나무
초피나무
측백나무
치자나무
탱자나무
털황벽
팥꽃나무
편백나무
해당화
헛개나무
호랑가시나무
황벽나무
회화나무